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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

08. 상선上善 上善章所以次前者, 前章略明忘我之行, 未顯功能. 故次此章, 廣擧忘我之人, 有殊能妙用. 就此一章, 義開三別. 第一, 正標上善, 法喩兩陳. 第二, 汎擧三能, 廣明七德. 第三, 結歎柔弱, 所以無疵. 상선上善 장이 앞 장의 다음에 놓인 까닭은 앞 장이 (일부러 일삼고자하는 바가 있는) ‘자신’을 잊어버린 일삼음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그것의) 빼어남과 능함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장은 앞 장의 다음에 놓이게 되었는데, 따라서 (이 장은 일부러 일삼고자 하는 바가 있는) ‘자신’를 잊어버린 사람은 어렴풋한 일삼음에 빼어남과 능함을 가짐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장은 3개의 문단으로 나뉜다. 첫 번째 문단, “잘 함善”에 대해 설명하는데, (“잘 함善”의) 모습이 ..
佐人主, 而以强兵爲心, 則非知道者矣. 何者, 兵, 凶器也. 我以害人, 人亦將以害我. 故曰: 其事好還. 用師之地, 農不得耕. 則荊棘生矣. 用兵之後. 傷天地之和氣. 則必有凶年之菑. 此意, 但言好戰求勝, 非國之福. “임금人主을 보좌함”에 있어, (일부러 일삼아) “군대兵”를 “강하게 하는 ..
絶聖棄智 19 絶聖棄智, 民利百倍. 絶仁棄義, 民復孝慈. 絶巧棄智, 盜賊無有. 此三者以爲文不足. 故令有所屬. 見素抱樸. 少私寡欲. (임금이 일부러 일삼은) 성스러움을 내버리고, (일부러 일삼은) 지혜로움을 멀리하면, 천하 사람들의 이로움이 백배가 된다. (임금이 일부러 일삼은) 인仁을 ..
視之不見 14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其上不曒. 其下不昧. 繩繩兮! 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象之象. 是謂惚恍.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도道) 그것은 살피더라..
36장 將欲翕之, 必固張之; 將欲弱之, 必固强之; 將欲廢之, 必固興之; 將欲奪之, 必固與之. 是謂微明. 柔弱勝剛强. 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 不可以示人. 바야흐로, 구부리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펴주어라. 바야흐로, 약화시키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강화시켜라. 바야흐로, 폐하고자 ..
35장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 平, 泰. 樂與餌, 過客止, 道之出口, 淡乎其無味.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可旣. (일부러 일삼고자 하는 바가 없는 도道와 같은) 큰 형상을 붙잡아라, 천하가 (저절로 그러하게) 다스려지게 된다. (백성이 저절로 그러하게)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므..
31장 夫佳兵者, 不祥之器. 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君子居則貴左. 用兵則貴右. 兵者不祥之器. 非君子之器, 不得已而用之. 恬淡爲上. 勝而不美. 而美之者, 是樂殺人. 夫樂殺人者, 不可以得志於天下矣. 吉事尙左. 凶事尙右. 偏將軍居左. 上將軍居右. 言居上勢, 則以喪禮處之. 殺人衆多, 以..
제 36 장 장욕흡지將欲歙之, 필고장지必固張之. 장욕약지將欲弱之, 필고강지必固强之. 장욕폐지將欲廢之, 필고흥지必固興之. 장욕탈지將欲奪之, 필고여지必固與之. 시위미명是謂微明. 유약柔弱, 승강강勝剛强. 어魚, 불가탈어연不可脫於淵. 국지이기國之利器, 불가이시인不可以示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