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4/03 (1)
독립출판 무간
홍석주 정노 78. 천하의 유위가 부드럽고 연한 바는 물의 유위가 부드럽고 연함을 넘어서지 못하는
제78장 天下柔弱莫過於水, 而攻堅强者, 莫之能勝, 其無以易之. 柔之勝剛, 弱之勝强, 天下莫不知, 莫能行. 是以聖人云, 受國之垢, 是謂社稷主, 受國之不祥, 是謂天下王. 正言若反.천하의 (유위가) 부드럽고 연한 바는 물(의 유위가 부드럽고 연함)을 넘어서지 못하는데, 따라서 (천하의 유위가) 단단하고 굳센 바를 (찌르거나 베거나 태우거나) 치는 바, 그것은 (물을) 이길 수 없고, 그것은 (물을 부수거나 구멍 내거나 자르거나 태우는 바) 그것을 더할 수 없다. (이른바, 유위가) 부드러운 바는 (유위가) 단단한 바를 이기고, (유위가) 연한 바는 (유위가) 굳센 바를 이기는데, (그러나 지금의) 천하의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일삼기를 잘하지 못한다. 따라서 (아주 먼 옛날의) 성인은 일컬었다. “나라를..
카테고리 없음
2025. 4. 3.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