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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
제15장第十五章 (아주 먼) 옛날(의 선비, 그는) 이른바 (도道·德·自然·無爲·性·命를) 일삼기를 잘했던 선비였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유위有爲가) 작았고, (유위有爲가) 어렴풋했으며, (무위無爲와 더불어) 어우러졌고, (무위無爲가) 깊었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설명할 수 없다. 이른바,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무위無爲가) 오롯했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일부러 일삼는다. (이른바,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유위有爲를) 삼갔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비유컨대 유위有爲가 얼어붙은) 겨울(철 냇물)과 더불어 했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비유컨대 무위無爲가) 흘러가는 (여름..
제14장第十四章 (나는 도道가 움직이고 일삼는 모습) 그것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가 시끄러운 바를) 살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가) 조용한 바이다.” (나는 도道가 내는 소리) 그것을 들어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있는 바를) 들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없는 바이다.” (나는 도道의 몸) 그것을 만져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가 굵은 바를)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가) 가는 바이다.” (이른바, 도道) 이것은 (유위有爲가 조용하고,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없으며, 유위有爲가 가는 바 가운데) 서 있는 바이다. (따라서 지금의 임금은 유위有爲의 ..
제13장第十三章 (아주 먼 옛날, 성인의 몸은 무위無爲·命·德·自然·性·道를) 귀하게 여긴 채, (유위有爲를) 천하게 여겼다. 이른바, (그의 몸은 유위有爲를) 편안하게 여기지 않았다. (아주 먼 옛날, 성인의 몸은 유위有爲를) 꺼린 채, (일부러 일삼아 자신을 천하의 아래가 되게 하는 바를 일삼는) 질병으로 여겼다. 이른바, (그는 무위無爲를 편안하게 여기는) 몸이 되었다. (아주 먼 옛날, 성인은) 어찌 이른바 (무위無爲를) 귀하게 여기고, (유위有爲를) 천하게 여긴 채, 이른바 (유위有爲를) 편안하게 여기지 않았는가? (왜냐하면, 무위無爲를) 귀하게 여기는 바는 (저절로 그러하게 자신을 천하의) 위가 되게 하는 바를 일삼는 바이고, (무위無爲를) 천하게 여기는 바는 (일부러 일삼아 자신을 천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