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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
제16장第十六章 (아주 먼 옛날의 세상 사람들은 유위有爲가) 텅 빈 바(인 도道·德·自然·無爲·性·命)를 받들었다. (그들은 무위無爲의) 끝점(인 도道)에 이르렀다. (아주 먼 옛날의 세상 사람들은 유위有爲가) 조용한 바(인 도道)를 (단단하게) 지켰다. (그들은 무위無爲가 시끄러운 바인 도道를 지키기를) 단단하게 했다. (아주 먼 옛날의)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비롯한 바인 도道를) 일삼는 바를 더불어 했다. 그들은 이른바 그 (자신이 비롯한 바인 도道를) 돌이키는 바를 살폈다. 이른바, (아주 먼 옛날의)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비롯한 도道의 저절로 그러한 모습을) 일삼고, (도道의 일부러 일삼지 않는) 모습을 드러냈다. (비유컨대, 그들은) 모두 그 (자신이 비롯한) 뿌리(인 道)로 돌아갔다. (..
제15장第十五章 (아주 먼) 옛날(의 선비, 그는) 이른바 (도道·德·自然·無爲·性·命를) 일삼기를 잘했던 선비였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유위有爲가) 작았고, (유위有爲가) 어렴풋했으며, (무위無爲와 더불어) 어우러졌고, (무위無爲가) 깊었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설명할 수 없다. 이른바,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무위無爲가) 오롯했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그가 일삼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일부러 일삼는다. (이른바,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유위有爲를) 삼갔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비유컨대 유위有爲가 얼어붙은) 겨울(철 냇물)과 더불어 했다. (따라서 그는 일삼는 데 있어서 비유컨대 무위無爲가) 흘러가는 (여름..
제14장第十四章 (나는 도道가 움직이고 일삼는 모습) 그것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가 시끄러운 바를) 살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가) 조용한 바이다.” (나는 도道가 내는 소리) 그것을 들어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있는 바를) 들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없는 바이다.” (나는 도道의 몸) 그것을 만져보았다. (그런데 유위有爲가 굵은 바를)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름 지어 부른다. “(도道는 유위有爲가) 가는 바이다.” (이른바, 도道) 이것은 (유위有爲가 조용하고, 유위有爲를 가지는 바가 없으며, 유위有爲가 가는 바 가운데) 서 있는 바이다. (따라서 지금의 임금은 유위有爲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