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메일 한 통 :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착한 가게 이야기 본문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느낌이 있다. '그냥' 좋은 일이니까, 좋다... 그런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 펼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고민을 하게 하는 활동인 것 같다!
며칠, 생각을 해 봐야겠다.
(출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메일로 받은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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