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두 분의 교생 선생님, 2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셨다! 행복하시라~ 본문
첫날, 처음 뵙는 순간부터, 그리고 뵐 때면... '부러웠다!'
그 '젊음'이 왜 그렇게 멋있게 보였던지 ^^
내가 늙어서 그렇겠지...
가진 게 없어, 책을 한 권씩 드렸는데,
몇 번이고 감사해 하신다...
부끄럽다!
가슴에 아름다움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
그 아름다움을 꼭 현장에서 펼치셨으면 좋겠다.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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