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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교생 선생님, 2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셨다! 행복하시라~ 본문

사는 이야기

두 분의 교생 선생님, 2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셨다! 행복하시라~

독립출판 무간 2021. 5. 14. 20:39

첫날, 처음 뵙는 순간부터, 그리고 뵐 때면... '부러웠다!'

그 '젊음'이 왜 그렇게 멋있게 보였던지 ^^

내가 늙어서 그렇겠지...

 

가진 게 없어, 책을 한 권씩 드렸는데,

몇 번이고 감사해 하신다...

부끄럽다!

 

가슴에 아름다움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

그 아름다움을 꼭 현장에서 펼치셨으면 좋겠다.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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