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번역할 새 책을 정했다 : 노자의소, 행복한 2021이 되기를 바란다! 본문
2018... 나 스스로 '행복'한 일을 찾은 해.
노자, 그리고 도덕경과 다시 만났다.
왕필, 감산, 이충익, 임희일...
그렇게 4명의 주석가를 만났다.
생각해 보면, 매번 희열을 맛봤던 것 같다.
다시, 또, 성현영을 만나려고 한다.
안다... 지금의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하지만, 과정에서 '행복'해 할 내가 기대되기에 설렌다.
2021... 새 책을 번역하며, 충만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한다!
노자의소... 중국 당나라시대 성현영이 주석한 책이다.
최진석/정지욱이 풀이한 책을 참조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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