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본문
주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 소금. 음식의 짠맛 뿐 아니라, 단맛도 배가시키는 놀라운 효능과 각종 과일 세척, 피부미용 재료로도 쓰이는 가정의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소금은 천일염과 정제염으로 분류되는데, 그 종류와 기능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소금의 다양한 종류와 기능을 소개합니다.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821090315112&RIGHT_COMM=R1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큰 일 있을 때 쪄내는 떡, 시루떡! (0) | 2016.08.22 |
---|---|
[스크랩] 백의민족과 백설기 (0) | 2016.08.22 |
종자를 보존하는 일은 생태계를 지켜 내는 일이다! (0) | 2016.08.20 |
소유가 시작되자, 자연은 빛을 잃었다! (0) | 2016.08.20 |
농사가 시장의 통제 아래, 상품을 만드는 산업으로 전락하다! (0) | 2016.08.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