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만물은 자연하다 - 초원, 주자 성리학을 넘다" (도덕경 초원주 68장) 본문
"자애로우라"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용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맞서서) 싸우지 마라, 다른 사람의 (위가 아닌) 아래가 되라."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잘) 이길 수 있고, (잘)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이치)에 짝하라." 왜냐하면, ("하늘의 이치에 짝함") 그것이 ("잘 다스렸던) 옛날의 극치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자연하다 - 초원, 주자 성리학을 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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