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무간"이 전하는 도덕경 왕필주 이야기 제8장 본문
사람들은 낮은 데를 싫어한다.
도는 정해 부를 형상이나 지어 붙일 이름이 없지만, 물은 정해 부를 형상이나 지어 붙일 이름이 있다. 따라서 도에 "가깝다"라고 일컬은 것이다. (왕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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