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메주" 만들기와 "장작" 패기... 뿌듯하네오! ^^ 본문
어제 하루 종일 삶았던 "콩"을 갈아서 "메주"를 밟았습니다! ^^
잠시, 짬이 나서...
저녁에 있을 합창단 연습 때 쓸 다과를 준비해 놓고,
"장작"을 좀 팼습니다.
쌓아놓고 나니까, 한 1주일은 넉근하게 쓸 것 같네요.
네... 오늘 오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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