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남장을 택한 어머니"... 감동적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에 옷깃을 여미게 되네요! 본문
남장을 택한 어머니 | |
고작 21살이었던 그녀는 막 태어난 딸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를 위해 남장을 했다 사위가 갑작스럽게 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딸 내외의 생계를 위해 계속 남장을 해 왔다 |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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