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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
제주 이주 6개월 만에 월 500만원 번 비결은...? 제주 이주 6개월 만에 월 500만원 매출을 올리는 60대 펜션 사장이 있다. 브릭나인맨션(Brick9Mansion)을 운영하는 정정호(61)씨다. 오랫동안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꿔온 그가 성공적으로 제주에 정착한 비결은 뭘까. 그는 어떻게 귀농을 준비했을까..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시니어 시프트' 현상 가속화 '젊은 노인'을 위한 새로운 고령 문화 인기 '잘 죽을 권리' 중요... 불필요한 연명치료 지양 일본 편의점에는 있고, 한국 편의점에는 없는 세 가지가 있다. 간병 상담사, 성인용 기저귀, 조제약이다. 초고령사회 일본의 편..
문체부 : 매출 10억 넘는 콘텐츠기업 1만개 이상 키운다! 정부가 공정한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표준계약서 사용과 서면계약 법제화를 검토한다. 콘텐츠 중심의 문화기술(CT) 연구를 전담할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서울 광화문 콘텐츠코리아..
저성장 시대..쑥쑥 크는 저가 생활용품 시장 점차 개선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각종 ‘소비’와 관련된 경제지표들은 아직도 과거에 비하면 한겨울이다.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다. 이런 저성장의 그늘 속에서 백화점이나 편의점·마트 등 유통업계도 어려움에 빠졌다...
골목형 시장도 1인용 낱개 포장... 매출 20% 올랐다! 갈비 800g, 쌀 1kg, 홍어무침 1컵... 한 끼용으로 小포장해 판매 퇴근길 들러 그날 필요한 장 봐... 전국 20여개 시장에서 큰 인기 지난 11일 오후 1시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성내전통시장. 아파트·오피스텔이 밀집한 주거 단지 한복판에 ..
지속 가능한 포장은 포장하지 않는 것! 이른바 ‘자연 브랜딩(natural branding)’ 캠페인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네덜란드의 유기농 식품 무역 회사인 네이처앤드모어(Nature & More)다. 이 기업은 상품을 플라스틱 포장지로 싸고 그 위에 또다시 슈퍼마켓에서 제작한 스티커 가격표를 붙이는 현..
“닫힌 지갑 열어라”... 식품업체 가성비로 승부! 경기불안과 소비심리 위축 확산 소비자들 가성비 높은 식품 선호 맛에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 선봬 경기침체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가성비’ 높은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식품업체들도 가성비와 다양성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