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봄이가 별이랑, 학교 언니랑 있으면서 김치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네요! 다컸습니다...! 본문
아침에 실상사로 법회를 갔다가 점심을 먹고
학교 언니와 함께 돌아왔더라고요.
마침, 출근할 시간이라 배를 깎고, 포도를 씻어줬습니다.
별이는 점심 때 집사람한테로 가서 같이 밥을 먹기로 했고요.
집사람은 이웃 포도밭에 수확하는 걸 도와주러 갔지요...!
그렇게 출근했다 퇴근을 해서 보니까,
글쎄~ 봄이가 언니랑 동생이랑 함께 김치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네요!
아이들끼리 있어서 한편으로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
우리 큰딸, 다 컸네요!
오늘은 이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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