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수육과 편육, 어떻게 다를까요? 본문
수육과 편육
(http://blog.daum.net/leerudal/1346)
수육(熟肉, Boiled meat)은 본래 "삶아 익힌 고기"라는 뜻의 숙육인데, 발음의 편의상 ‘ㄱ’이 탈락되어 수육이 되었다. 한편, 수육을 얇게 자르고 베고, 깎은 것을 편육(片肉, Boiled-sliced meat)이라고 한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15XX34500264)
'SCHWEI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성은행영농조합법인 : 기관지 계통 질환 환자에 인기 있는 징코청·은행알·엔자미...! (0) | 2016.09.18 |
---|---|
제피(花椒, Jeipi) (0) | 2016.09.14 |
돼지고기 부위 명칭(영어) (0) | 2016.09.14 |
수퍼푸드 들여다보기 : 올리브 OLIVE (0) | 2016.09.10 |
일본 최초 무약 양돈의 도전과 시련, 그리고 성공 : 에바라 양돈 사례 (0) | 2016.09.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