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한 친구가 전해 준 마음, 이걸 어떻게 먹지? 본문
한 친구가 교무실에 와서 전해 준 '마음'이다.
^^
집에서 만들고 구웠단다.
만드는 모습이 떠오른다.
만들어진 모습만큼이나 예뻤으리라 믿어진다.
이것을 먹어야 하나?
그 '마음'이 없어질 것 같아, 그러고 싶지 않다.
^^
두고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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