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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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올해 거의 끝에서 보는 꽃들이지 않을까 싶다!

독립출판 무간 2018. 10. 16. 18:20

여름옷을 넣고 늦가을/겨울옷을 꺼냈다.

방청소도 했다.

산내마을 목욕탕에 들러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찍었다.

올해 거의 마지막으로 보는 꽃이지 않을까 싶다.

곧 겨울이 오겠지...!

내일은 산내마을 경로잔치가 있는 날이다.

면사무소에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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