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올해 거의 끝에서 보는 꽃들이지 않을까 싶다! 본문
여름옷을 넣고 늦가을/겨울옷을 꺼냈다.
방청소도 했다.
산내마을 목욕탕에 들러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찍었다.
올해 거의 마지막으로 보는 꽃이지 않을까 싶다.
곧 겨울이 오겠지...!
내일은 산내마을 경로잔치가 있는 날이다.
면사무소에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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