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백일홍" 꽃비가 내렸다...! 본문
일과를 마무리하고, 걸어오는데... 백일홍 "꽃비"가 내렸다!
아름답다...!
오후부터 왔던 소나기 탓인가 보다.
어떤 물감으로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빛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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