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농사"...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한다면...? 본문
요즘... 드는 생각이다!
생명평화적으로 짓는다거나
인드라망적으로 짓는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농사" 자체가 인드라망적인 것이고, 생명평화적인 것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생명평화적이거나 인드라망적인 농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농사 자체가 인드라망적인 활동이고, 생명평화적인 실천인 것 아닐까...?
무엇이 어느 것을 설명하는 것인지, 표현하는 것인지...
어느 것이 "실제"인지...
관점을 바꿔보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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