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흑돼지 창업 : 책을 읽고 술을 먹는 북바...? 산골마을 작은 도서관...? 참신한 것 같다!

인월 면사무소에 갔다가 탁자에 놓은 "전원생활"이라는 잡지를 봤다.

술과 책의 만남... "북바"는 이전부터 알고 있는 개념이었지만,

이렇게 기사화되어 있으니까, 느낌이 새로웠다!

산골마을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내용도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지리산 흑돼지 창업과 맥락이 닿는,

내가 응용해 볼만한 것이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