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지리산에 핀 길가 봄 풀꽃 사진들... 한동안 너무 게을렀었나 보다! 본문
가끔씩, 핸드폰 사진을 보면서, '올려야지' 하면서도 그러질 못했다.
음~ 그렇게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가고,
봄이 이렇게 왔다...
간간히, 꽃샘 추위가 다시 겨울로 돌려놓기도 했지만,
풀꽃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봄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 봄이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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