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적당히 말린 "메주"를 걸었다. 짚도 뭉쳐 넣었다. 그래... 바람과 볕과 함께 잘 익어라! 내년 초 장담글 때 보자! 본문
먹는 이야기
적당히 말린 "메주"를 걸었다. 짚도 뭉쳐 넣었다. 그래... 바람과 볕과 함께 잘 익어라! 내년 초 장담글 때 보자!
독립출판 무간 2017. 11. 20. 15:03'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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