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시련은 터널...! 본문
시련은 터널...!
'전신 화상' 아픔 딛고 교수로 변신.
베스트셀러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씨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너무나 깜깜해져서
이게 동굴이 아닌가 그냥 들어가도 끝이 없는...
사실은 그 어두울 때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야 이게 동굴이 아니고 터널이고
그 끝에 빛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제 삶이 그랬었던 것 같아요, 저는”
(사랑밭새벽편지 :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명상기도회" : 나는 평화입니다. 그대는 꽃입니다. (0) | 2017.10.03 |
---|---|
흔들리는 가족 : 가족해체 현상확산, 사회적 안전망 구축절실 (0) | 2017.09.29 |
말은 살아있다! (0) | 2017.09.13 |
농장 배추, 무에 벌레들이 잔치를 벌였네요. 이들도 나름 활동을 하는 것이겠지만, 마음이 다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0) | 2017.09.10 |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들... 다시 봐도 괜찮네요! (0) | 2017.09.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