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고추"가 열을 받아 터졌다... 그래, 이 친구도 가뭄과 더위가 힘들었나 보다! 본문
"열과"... 맞나?
여튼, "호박"을 공부할 때, 읽은 내용이다.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우면 "터뜨린다"고 말이다.
고추끈을 매다가 언뜻 봤더니... 이렇다!
'그래, 너도 힘들었구나, 더위와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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