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고추"가 열을 받아 터졌다... 그래, 이 친구도 가뭄과 더위가 힘들었나 보다! 본문

풀꽃세상야

"고추"가 열을 받아 터졌다... 그래, 이 친구도 가뭄과 더위가 힘들었나 보다!

독립출판 무간 2017. 7. 17. 20:23



"열과"... 맞나?

여튼, "호박"을 공부할 때, 읽은 내용이다.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우면 "터뜨린다"고 말이다.

고추끈을 매다가 언뜻 봤더니... 이렇다!

'그래, 너도 힘들었구나, 더위와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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