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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장수식품이라고 불리는 "감자"...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본문

풀꽃세상야

우리에게 친숙한, 장수식품이라고 불리는 "감자"...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독립출판 무간 2016. 7. 29. 08:2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yalbody2016&logNo=220662461794

 

1. 감자의 장수식품의 비밀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유명한『불가리아의 훈자』와『에콰도르의 비루카밤바』지방 주민들의 식생활을 조사해본 결과 유카라는 감자류를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장수를 연구하는 미국의 한 의학연구소는 장수의 비밀 은 바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데 있으며, 장수자와 감자의 소비량 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민족일수록 장수자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감자는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먹기가 거북하거나 번거로울 경우 에는 삶아서 먹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도 된다. 그것은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다른 야채처럼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일본에서 감자요법을 17년째 연구, 홍보하고 있는 신토우 원장은 감자요법을 실천하면 암 등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감자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약이 아니라 체력을 회복시켜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알칼리성 건강식품인 만큼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고 감자에만 의존하면 감자만 축낼 뿐이라면서 "건강을 되찾으려면 감자생즙을 꾸준히 마시는 동시에 과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절제된 생활을 하는 것이 장수의 필수적"이라고 충고한다.

독일 및 프랑스 같은 유럽국가에서는 예로부터 감자를 땅속의 사과, 땅속의 영양덩어리라고 부른다.

 

2. 빈혈예방과 치료에는 역시 감자가 최고

빈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가장 많은 것이 체내의 철분부족에서 오는 철결핍성 빈혈이다.

이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철분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장에서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지 않으면 대부분이 배설되어 소용없게 되기 때문에 비타민C와 위산의 작용이 필요하다.

감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철과 결합하여 장에서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빈혈을 방지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3. 감자의 식이섬유 및 칼륨은 성인병을 예방

감자가 왜 성인병 예방에 좋을까? 그것은 감자에 많이 함유된 칼륨과 식이성섬유의 작용이다. 식이성섬유는 소화기관 속의 염기성분인 나트륨을 변과 함께 배설시키는 기능이 있고 나트륨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감자의 식이섬유에는 지방이나 당질의 흡수를 방해해 혈중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서 변비를 개선하는 등의 기능이 있어 그것만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자는 백미와 흰 빵, 면류와 비교하면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지방과 당의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당치의 상승도 억제해 준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감자에는 섬유함량이 0.7%나 되어 유아의 이유식이나 노인식사에 첨가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섬유성분이 콜레스테롤과 발암물질을 흡착, 배출하는 작용이 인정되어 의학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섬유성분은 바로 감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나트륨(Na)의 섭취가 많은데(소금의 과다섭취 때문) 고혈압 뇌졸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나트륨과 칼륨의 비율이 1:1정도가 좋다고 한다.

감자에는 칼륨이 나트륨의 12배나 들어있어 감자를 계속 먹게 되면 전체적인 양자의 비율이 유지되어 건강에 유리하게 된다.

미국인에게 동맥경화와 대장암이 많아 진 것은 식이성섬유가 많은 감자 소비량이 예전에 비해 절반도 안되기 때문이라고 주장 하는 학자도 있다. 육류를 많이 먹을 때 식이성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식생활 태도라 하겠다.

 

4. 알카리성 저칼로리 건강식품 → 다이어트 → 아름다운 몸매 유지

감자의 알칼리 성분은 사과(3.4)의 2배에 가까운 6.7에 이르고 포도보다도 높아 농산물중 최고의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미래학자들은 감자를 미래의 식량으로 부르며, 감자는 인류의 주식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는 100g당 열량이 같은 양의 쌀밥 145cal의 절반인 72cal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도 치료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다.

아침밥을 굶는 것보다 감자 2개와 우유 한잔이면 다이어트와 건강유지에 적절하며 수험생들에게 야식으로 라면보다는 이러한 식사방법을 권장하고 싶다.

신선한 우유와 감자만의 식사로도 인체 유지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의 공급이 가능하다.

독일인은 감자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하고 우수한 두뇌를 가졌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보디빌딩 선수들이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것도 충분한 영양가 섭취와 근육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다.

특히, 다이어트에는 감자즙이 좋으나 감자생즙 만 먹기는 어려우므로 감자 큰 것 1개와 좋아 하는 과일을 함께 갈아서 생즙을 내어 공복에 한 컵씩 3∼6개월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5. 당뇨병 예방을 위한 감자 식이요법

감자의 탄수화물은 밥이나 고구마보다 낮고 소화는 서서히 이루어져 쌀밥처럼 혈당치의 급상승이 일어나지 않고, 또한 비타민C가 부족할 때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므로 감자는 당뇨병 환자의 주식으로 가장 이상적이다.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는 식사 요법이 주가 되는데 즐겁고 맛있는 식사요법을 위해 추천되는 것이 바로 감자다.

당뇨의 식이요법은 정해진 에너지에 맞추어 영양 밸런스를 취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백Cal를 기준으로 할 때 밥 70g(1/3그릇), 식빵은 한쪽 ,국수는 1/2공기, 감자로 하면 150g(큰것1개) 이다. 밥이 70g인데 감자로 하면 2배가 넘는 150g 을 먹을 수 있고 게다가 감자는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복감을 피하는데 적합하다.

 

6. 감자의 보고(寶庫) 비타민 C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은 노인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에는 비타민C가 100g당 23mg이나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인 1일 요구량 50mg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채소의 보충없이 감자 2개이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 무수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잘 견뎌나가는 것은 부신(副腎)이라는 장기가 부신피질호르몬을 분비하여 몸을 보호해 주기 때문인데, 이의 생성에는 반드시 비타민 C가 필요하다. 감자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2배나 들어있어 감자를 많이 먹으면 스트레스를 견뎌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반응이 가장 빨리 나타나는 장기가 위장인데 위궤양, 위경련,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불량, 속이 거북하고 쓰릴 때 감자를 갈아 생즙을 내서 공복에 꾸준히 마시면 속이 편해지고 계속해서 복용하면 치료도 가능하다.

감자의 비타민C는 콜라겐 조직을 강화하여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적을 막아 피부의 흑변과 검버섯, 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젊은 피부를 유지하게 하여 "감자를 먹으면 예뻐진다"라고 말한다.

감자전분이 세포층의 비타민C를 보호하기 때문에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지만 익히거나 찌는 대신에 랩으로 싸서 전자렌지로 가열 조리하면 비타민C가 96%이상 잔존가능하며 다른 농산물과 달리 요리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특이한 농산물임에 분명하다.

감자의 비타민C가 아무리 부숴지기 어려워도 완전한 상태로 먹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 감자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요리할 것

* 자를 때는 가능한 약간 크게 자를 것 → 공기에 닿는 면적을 작게 한다.

* 자른 후에는 물에 씻지 않는다 → 비타민C가 물에 녹는 것을 방지한다.

* 튀기는 것보다 볶는 것이 좋다 → 기름에 의한 산화 방지다.

 

7. 감자는 건강을 지키는 감초역할

감자는 몸 안에 불필요하게 쌓인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물렁살을 타고 난 사람이나 병 때문에 온몸이 푸석푸석하게 부은 사람, 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붓는 사람이 감자를 늘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의 식생활 패턴이 백미와 육류 위주로 고급화됨으로써 체질이 산성화 되어 혈액의 산성화→산중독→각종 질병 유발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감자를 주식의 일부로 하면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

다른 영양소보다 탄수화물을 주로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몸에는 수분이 많다. 탄수화물이 몸안에서 분해될 때 수분이 필요한데 탄수화물을 분해하고도 남은 수분이 근육조직에 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필요하지도 않은 수분이 자꾸 쌓이다 보면 노화가 빨라지고 성적인 능력이 떨어져 성관계를 갖는 시간도 짧아진다. 노화되는 속도를 늦추고 젊음을 오래 도록 지키기 위해서는 감자를 많이 먹는 것이 좋은데 한때 유럽에서는 감자가 만병을 치유하는 작용을 한다고 믿었던 적도 있다.

감자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다소 부족하나 그 질이 우수하며 계란 등과 함께 조절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에는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생육기의 어린이들의 뼈의 발육은 물론 골격과 체력을 강하게 하며 최근 중년 성인들에 문제되고 있는 골다공증 등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음주 시 감자안주가 애주가에는 필수적이다" "음주 후 다음날 아침 감자국은 술 해독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말은 어제 오늘 전해오는 말이 아니다.

감자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B1은 사과의 10배, 밥의 2∼3배를, 비타민B2B3는 사과나 밥의 3배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에 관여하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에게는 필수적이다.

 

8. 감자생즙은 각종 암과 성인병에 좋다

감자요법으로 위장병에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으며 감자생즙을 먹은 지 6개월 만에 당뇨병환자의 혈당수치가 정상이 되고 중증의 간경변증이 나은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또 만성위궤양을 3개월 만에 치료한 경우, 4년간 나오던 당뇨가 3개월 만에 사라진 경우, 고혈압과 심장의 두근거림을 치료한 경우도 있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감자에다 녹황채소나 들풀 등을 섞어서 만든 즙을 마시면 암도 낫는다는 감자요법이 큰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감자를 과일과 함께 강판에 갈아먹는 신토우씨의 감자요법이 각종 암환자에게서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오자 "감자생즙으로 암이 낫다"라는 기사가 실리는 등 감자 선풍이 일어났다.

감자생즙만 마셔도 되지만 감자3개에 당근 1∼2개, 사과 반개 그리고 각종 야채나 쑥 등을 넣거나 꿀을 타면 효과가 높아질 뿐 아니라 훨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감자생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 놓으면 앙금은 갈아 앉고 위로는 붉은 물이 뜬다. 이 때 위물은 버리고 앙금만을 긁어 아침마다 빈속에 먹는다.

생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퀴놀류"라는 물질은 발암물질의 증식을 억제하는 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쉽게 용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시켜 체외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일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생감자를 잘 씻은 다음 눈 부분과 껍질이 파란 부분은 도려내고 강판에 갈아 헝겊 같은 것으로 짜서 마시면 된다. 1인분의 양은 감자 3∼4개로 이것을 즙으로 만들면 한컵(약 200ml)정도 된다. 이 즙을 매일 아침, 저녁식사 1시간 전에 마시면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재발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9. 감자 습포제는 각종 질병 치료

가벼운 화상이나 타박상, 통풍으로 부운 데엔 감자의 눈을 도려내고 껍질째 갈아서 헝겊에 발라 습포를 하면 잘 치유된다. 감자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과 피막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감자생즙은 먹어서도 큰 효과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습포제로서도 훌륭한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나라 민간요법에서도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 감자를 짓찧어 환부에 붙여 염증과 열감, 부종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자주 이용하곤 했다.

감자습포는 무릎과 허리통증에도 효과를 가져다준다. 중간 크기의 감자 1개를 갈아서 큰 숟가락 5스푼 정도의 식초를 넣어 충분히 짠 다음 그 즙을 환부에 직접 바르거나 헝겊에 즙을 적셔서 습포한다. 환부가 마르면 몇 번씩 되풀이 하면 얼마 안 되어 부은 것이나 통증이 가라앉고 염증이 멈추게 된다. 또한 노화에서 오는 무릎관절염, 요통, 류머티즘 등의 만성화된 염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편도선염으로 목이 부어 몹시 아플 때 감자를 갈아 솜이 두껍게 펴 바른 뒤 붕대로 목을 감아주면 염증이 잘 갈아 앉는다.

벌이나 벌레에 물리거나 원인 모르게 피부의 일부가 부어오를 때 감자를 약간의 소금과 짓찧어 습포제를 만들어 환부에 바르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생즙을 밀가루와 혼합한 감자습포는 감기에 걸려 목이 붓거나 아플 때, 특히 편도선이 부었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준비물은 감자, 밀가루, 식초 그리고 한지,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 감자즙에 밀가루와 식초를 잘 혼합해서 환부에 붙이면 된다. 밀가루와 식초의 분량은 사용하는 감자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밀가루는 큰 숟가락으로 2스푼, 식초는 작은 숟가락으로 1∼2스푼 섞는다. 식초를 넣는 이유는 침투력을 높이고 굳기를 조정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통증이 심하면 식초를 많이 넣고 적으면 적게 넣으면 된다. 시간이 지나 마르면 효과가 감소되므로 아침, 낮, 밤 세 차례씩 바꿔줘야 한다. 대개 밤에 잠잘 때 붙여두면 하루밤 동안 대부분의 통증은 가라앉는다고 한다.

 

10. 감자는 탁월한 치유제 역할

눈에 염증과 통증이 있을 때 감자를 얇게 썰어서 눈꺼풀 위에 3조각을 1일 2∼3회 정도씩 붙여주면 염증이 저하되고 통증도 사라진다.

신경통에는 구운 감자를 붙이고 냉,온 찜질을 하여주면 통증이 해소된다.

차멀미할 때 생감자를 갈아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멀미도 가라앉는다.

여름 햇볕에 타서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울 때 생감자를 갈아서 붙이면 이러한 증상이 저하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충을 제거하고자 할 때는 생감자를 갈아서 국물을 마신다.

치질에 감자를 갈아 붙여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의 생녹말 요법은 위궤양 치료에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정력이 떨어졌다. 조루증이 있다. 성관계가 지나쳐 기운이 빠졌을 때 돼지콩팥에 감자를 넣고 푹 삶아 먹으면 기력을 되찾을 수 있다.

 

11. 민간요법(비방) 감자고약 소개

감자고약은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근육이나 관절에 뭉친 혈액을 분산해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서 동시에 어깨 결림의 원인이 되는 유산(乳酸) 등의 노폐물, 고름, 독소 등이 혈액을 따라 사라지기 때문에 아픈 증상이 없어지며(매번 새로운 헝겊을 쓰도록 한다) 목결림, 팔목저림 및 냉방병으로 어깨통이 심한 때와 특히 여성들의 유선염(乳腺炎)에 좋고 또한 관절이 삔데나 부은 데에도 효과가 있으며 발을 헛디뎌 삐었을 때는 생감자를 으깨어 소금과 섞어 붙이면 곧 통증이 없어지므로 가정에서 응급 처치법으로 알아 둘만 하다,

 

http://tip.daum.net/question/829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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