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규탄 '이색 대자보' : "변질된 민주주의, 힘을 합쳐 벗겨내자" 본문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와중에 연세대학교 청송관 1층에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의 대자보가 등장했다. 대자보는 민주주의를 가리고 있는 장막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벗겨내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중앙에 있고 대자보 밑에는 “여러분들의 손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잘못된 민주주의가 벗겨질 수 있길 응원합니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6110215311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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