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지리산에는 "마지"가 있습니다! 본문
지리산 뱀사골과 백무동 사이에 있는 산내마을에는
청년모임 "작은자유"가 있고,
작은자유가 하는 "마지"가 있습니다.
그냥, "식당"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네들의 삶의 공간이면서, 실험(?) 공간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힘을 합쳐 해 나간다는 건 참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작은자유와 마지에서 버전을 업 시켰네요! ^^
작은자유, 마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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