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4.16 그날입니다. 기성세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본문
가족을 잃은 분들에 비하겠습니까만, 이 날이 되면,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기성세대의 업적도 있겠지만, '생명'이라는 가치를 지켜내지 못한, 과오에 고개 숙여집니다.
자녀를 잃은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고,
저와 같이 공감하는 분들께 기성세대의 책임감을 무겁게 가져가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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