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감사함, 반가움, 그리고 드는 생각...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본문
반가운 뉴스를 접한다.
감사함...이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
그 자체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그 시대의 고초도 있었을 터인데!
이렇게 한 개인, 한 단체의 희생과 봉사가 두고 두고 세대와 시대를 돕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시도를 할 수 있었을까?' '그 고초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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