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음 :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세요!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이하 '지리산이음')은 남원시 산내면의 마을카페,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을 기획하고 운영한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입니다. '토닥'은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여러 분들 덕분에 2012년 10월에 오픈한 뒤 마을의 배움과 나눔,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5년 동안 산내 사람들의 일상 속에 함께 해왔습니다.

지리산 이음은 우리마을 산내의 울타리를 넘어 지리산(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구례군, 하동군) 곳곳을 이어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역의 시민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를 키워가는 사람들의 성장, 지역에 필요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천을 지원합니다.

 

산내의 사랑방, 만화방, 문화공간, 영화관, 공연장, 강의실, 물품보관소인 마을카페 토닥을 운영합니다.

지리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조사, 공유, 지원합니다.

다른 삶의 선택지로서의 시골을 알려주는 지리산 시골살이학교와 청년공존캠프를 운영합니다.

매년 한국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공유하고 대안적 미래를 설계하는 지리산 포럼을 엽니다.

지리산 청년활력기금, 토닥 어르신-청소년기금 등 공익적 자산과 기금을 관리하고 운영합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27 지리산이음 / jirisaneum.net / jirisaneum@gmail.com

페이스북 페이지 지리산이음 &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메일 온 내용을 일부 편집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