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책/맥"... 젊은층이 찾는 장소...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다면 어떨까...? 본문
인터넷 뉴스에 "책/맥"이 있길래 봤다.
간단히... 책도 볼 수 있고, 맥주도 마실 수 있는... 책방이면서 주점인, 그런 사업이었다.
최근, 서울에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음...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혼자"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에게도...!
누구나(?)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사색하고 싶은, 그러면서 보낼 곳을 찾는다.
보고 싶은 책도 보고, 가볍게 맥주도 한 잔 하고
문화공간이면서 주점이고, 책방이고...!
음...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와 모습들이 생겨날 수 있겠고!
음... "북주점"인 셈이다. "북카페"의 뒤를 이은 걸까...?
내가 하려는 "지리산 흑돼재" 구이 전문점에 응용해 보면 어떨까...?
40대를 중심으로 하는... 첫 아이템에 이어서...!
20~30대를 위한 창업 아이템으로!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책... 맥주... 간단히 차린, 우리 실정에 맞는 "슈바인스학세"...!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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