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지리산"... 참 묘한 곳이다! 본문
일요일.
어린이법회 차량운전을 맡게 돼서 천왕문을 나서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았다.
'오늘은 맑겠다'... 그렇게 생각하다,
그 기운이 심상치 않아서 사진으로 남겼다.
다시 봐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모습이다.
"지리산"... 참 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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