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흥사단" 관계분들을 뵈었다. (사)숲길과 연계해서 "청소년" 둘레길 걷기를 하셨다고 한다. 참~ 이렇게 인연이 되나보다! ^^ 본문
사는 이야기
"흥사단" 관계분들을 뵈었다. (사)숲길과 연계해서 "청소년" 둘레길 걷기를 하셨다고 한다. 참~ 이렇게 인연이 되나보다! ^^
독립출판 무간 2016. 7. 29. 14:36
출근하고, 준비하고... 아이스박스를 가져다 놓고...!
사장님과 통화를 하고, 손님이 오셨는데,
어깨 휘장에 "흥사단"이라고 씌어 있다.
그래, 흥사단이다!
인드라망대학에 있으면서 흥사단 카페를 통해,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참, 괜찮다!" 생각했는데...!
대학에 있을 때, 접했던 "광주" 지부는
사실 대학 홍보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여튼... 봄이와 별이가 커서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체험을 하든, 일을 해 보든...
꼭 한 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안동에 있는 "국학원"도 그렇고...!
오늘... 좋은 인연을 만났다. ^^
(명함을 청해서 받기는 했지만,
이렇게 활용할 것이라는 말씀은 드리지 못했다.
만약, 잘못된 경우가 발생한다면, 모두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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