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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잘 노는 '50+ 세대'... 2020 시니어 트랜드, 새로운 어른을 주목하라! 본문
건강하고 잘 노는 '50+ 세대'... 2020 시니어 트랜드, 새로운 어른을 주목하라!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인구구조가 급변하면서 50대 이상 세대가 새로운 트렌드 세터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중심 소비자층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는다. 극단적으로 보면, 이들 세대는 ‘소비자로서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로 그래도 건강에는 관심이 있는 것 같으니 그 쪽을 공략해 보자’ 정도이다. 하지만, 사카모토 세쓰오(阪本節郞) 일본 새로운 어른문화연구소장은 ‘2020 시니어 트렌드’(한스미디어)에서 요즘 50대 이상 세대는 기존관념을 넘어선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상상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초고령 사회상을 세세하게 살피고, 미래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전망하는 책에서 저자는 ‘50대 이상 세대’를 ‘새로운 어른’으로 규정하고, 이들 세대가 만드는 제3의 ‘새로운 어른 시장’이 등장해 엄청난 잠재력과 폭발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 이 시장을 겨냥하려면 고령자·시니어·노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무너뜨리고, '50+세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분야별로 새로운 어른 세대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돈 = ‘저금을 묵혀 놓는 고령자’에서 ‘돈을 불려서 소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 식생활 = ‘소박한 식사를 하는 고령자’에서 ‘육식을 좋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 엔터테인먼트 = ‘시대극을 좋아하는 고령자’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 건강 = ‘병원에 다니는 고령자’에서 ‘예방·안티 에이징·건강 관리를 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 여행 = ‘명소를 관광하는 고령자’에서 ‘멋진 어른의 여행’으로
△ 자동차 =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자’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 패션 = ‘수수한 옷차림의 고령자’에서 ‘센스 있는 새로운 어른’으로
△ 사회공헌 =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약자·수혜자’에서 ‘스스로 사회에 공헌하는 엘더’로
△ 라이프 스타일 = ‘여생을 조용히 보내는 고령자’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어른’으로.
한편, 저자는 50+세대 시장에서 성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이들 50대 이상의 공통된 특징은 가족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간관계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혼자’일 수도 있지만 친구, 동료, 모녀 혹은 새로운 상대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소비단위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때, 가장 기대되는 것은 ‘크로스 제너레이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즉 세대 간 교류·협력·지원이다. 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것이 바로 차세대 경제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media.daum.net/series/114026/newsview?newsId=20161019145028332&seriesId=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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