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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과 기독교 장례문화를 위한 공개 세미나) 본문

장례 이야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과 기독교 장례문화를 위한 공개 세미나)

독립출판 무간 2016. 10. 7. 20:16

 

 

죽음’이라는 주제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화두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죽음 이후의 한국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원한다.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실천신학대교수)에서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죽음과 기독교 장례문화를 위한 공개세미나를 17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연다.

 

세미나는 조성돈 교수가 '죽음이해와 추모문화', 곽혜원 교수(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는 '소외된 죽음에서 존엄한 죽음으로', 김선일 교수(웨스터민스터대학원)가 '과정으로서의 죽음: 역설의 복음전도', 문시영 교수(남서울대학)는 '웰다잉 시대의 죽음 내러티브'의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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