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탓이다! 아직, '시작'을 하지 못했다. 이제, '노자의소'를 번역할 수 있겠다. '바탕'을 쌓고 싶어, 도교에 대한 책을 읽었다.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인식은 생긴 듯하다. 직하학 - 황로학, 우화등선-장생불사, 중현학-불체와 상견 '집중'하는 강도와 빈도를 높여 볼 생각이다! 그러나 차근히... 나 스스로 기대가 된다. 어떻게, 얼마나, 나 자신이 성장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