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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더울까 봐 날개로 그늘 만든 어미 왜가리

독립출판 무간 2018. 8. 7. 12:13




새끼 더울까 봐 날개로 그늘 만든 어미 왜가리. 울산시는 역대급 무더위에 어미 왜가리가 갓 부화한 새끼가 지칠까 봐 자기 몸으로 온종일 그늘을 만드는 장면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고 7일 밝혔다. 태화강철새공원에 서식하는 왜가리가 햇볕에 따라 위치를 옮기며 그늘을 만드는 모습. 붉은색 원안은 새끼. https://news.v.daum.net/v/2018080708241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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