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사소한 것에 너무나 심각했던 것은 죄이다...! 본문
지금의 그대를 | |
나는 어차피 내 주변의 몇 사람의 생각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모든 죄는 잊히고 용서되며 지워질 것이나, 그대 스스로 영혼이 남아있거든, 먼 훗날 후회할 것이다. 다만 즐겁게 살지 않은 채, 사소한 것에 너무나 심각했던 것은 죄이다. |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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