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배곳 바람과 물, "이제 들리네 이제 걷겠네 이제 알겠네 이제 떠나리" 본문
인드라망대학 때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매번 행사 때가 되면, 소식이 있으면, 이렇게 메일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진자료와 화일자료를 함께 동봉해 주시고요.
그 정성스런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무심코 내용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시는 마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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