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그들은 단 한 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책과 인생
Life is like reading a book
Fools carelessly turn the page,
but wise men read calmly
because they know
they only have one chance to read that book
인생은 한 권의 책과 비슷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차분히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독일의 소설가 ‘장 파울’의 명언 -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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