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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
왕부지의 도덕경 해석 : 노자연 66장
66장六十六章 강과 바다가 온갖 곡식의 임금으로 일삼아지기를 잘하는 까닭은 이른바 (강과 바다) 그것이 (자신) 그것을 (온갖 곡식의) 아래로 낮추기를 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갖 곡식은 강과 바다를) 온갖 곡식의 임금으로 일삼기를 잘한다. 따라서 (아주 먼 옛날의) 성인은 백성을 (자신의) 위로 높이고자 했고, (따라서 그는 자신을 일컫는 고孤, 과寡, 불곡不穀과 같은) 말로써 (자신) 그것을 (그들의) 아래로 낮추었다. (그는) 백성을 (자신의) 앞에 세우고자 했고, (따라서 그는) 몸으로써 (자신) 그것을 (그들의) 뒤에 서게 했다. 따라서 (아주 먼 옛날의) 성인은 (백성의) 위에 머물게 되었고, 따라서 백성은 (그를) 무겁게 여기지 않게 되었다. 백성이 (그를) 무겁게 여기지 않게 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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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