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두번째 시간 : NO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 "지리산을 그대로 두라" 본문
두번째 시간.
도통 사거리 한 켠에서 30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만큼'
내 생각 대로 했다.
괜찮았다!
여제나 저제나... 약간의 쪽팔림, 딱 내 수준인가 보다.
좀 지나니 괜찮았다.
한... 5명은 쳐다 봐 준 것 같다. ^^
됐다, 그럼...
오늘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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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
도통 사거리 한 켠에서 30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만큼'
내 생각 대로 했다.
괜찮았다!
여제나 저제나... 약간의 쪽팔림, 딱 내 수준인가 보다.
좀 지나니 괜찮았다.
한... 5명은 쳐다 봐 준 것 같다. ^^
됐다, 그럼...
오늘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