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무간

"지리산"... 참 묘한 곳이다! 본문

사는 이야기

"지리산"... 참 묘한 곳이다!

독립출판 무간 2017. 10. 29. 20:54


일요일.

어린이법회 차량운전을 맡게 돼서 천왕문을 나서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았다.

'오늘은 맑겠다'... 그렇게 생각하다,

그 기운이 심상치 않아서 사진으로 남겼다.

다시 봐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모습이다.

"지리산"... 참 묘한 곳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