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EINS
수육과 편육, 어떻게 다를까요?
독립출판 무간
2016. 9. 14. 14:33
수육과 편육
(http://blog.daum.net/leerudal/1346)
수육(熟肉, Boiled meat)은 본래 "삶아 익힌 고기"라는 뜻의 숙육인데, 발음의 편의상 ‘ㄱ’이 탈락되어 수육이 되었다. 한편, 수육을 얇게 자르고 베고, 깎은 것을 편육(片肉, Boiled-sliced meat)이라고 한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15XX34500264)